오거돈 부산시장이 중국 상하이를 찾아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.
오 시장은 잉용 상하이시장을 만나 자매도시 결연 25주년을 맞은 두 도시가 교류협력을 확대하기로 약속했습니다.
또, 오는 2030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전략을 설명하고 상하이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.
오 시장은 이밖에 중국 제1의 온라인 여행사인 시트립 본사를 방문해 부산 관광 홍보 활동을 벌였습니다.
김종호 [[email protected]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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